Wednesday, September 3, 2008

My host house






I arrived at my host house without problems.

This house is not bad for me.

After dinner, I always have a teatime with my host family and home stay mates.

It's good for me to improve English.

Sometimes my host family talked to me very quickly.

I don't take that in well.

But that's OK.

It'll make me a good English speaker.

So I always try to listen to their saying.

When I didn't understand their saying, they talk to me again.

I'm satisfied with my host house.

Sometimes I miss Korea. But I won't think to improve my English.

Have a good luck for my family, friends and my lover.

9 comments:

Unknown said...

hi! woojin.
I'm lahye.
I heard about your cyworld close.
hey...where is my dotori that I have given you?^^
I'm shocking now, seriously on the disapeared dotori.
By the way, Are you doing well there?
I want to get some more picture.
because I like london.
bye bye~~see you later~~~

P.S : I look foward to meeting on the skype tonight. I'll wait your call all night.

Unknown said...

영어로 쓰라고 했지만..
이거 새로 가입했어 오빠땜에~
그러니까 한글로 써주는거 봐줘야되^^*
엄마가 밤새 기다렸대 그 skype 켜놓구..
혹시 연락올까 해서....!
블로그를 아침에 보고도 답하는 방법을 몰라서 지금까지 해맸댕~
여튼 연락함 줘!!^^밤새켜놓을테니까..

sai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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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i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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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id...

사랑하는 찐^^

잘때 춥지는 않니?^^거긴 우리나라처럼 온돌방식이 아닌데다가 아파트가 아닌 하우스여서 밤에 좀 추울텐데...ㅠㅜ

난 너 없이도 아주 잘지내고있어^^
너 출국하고 4일간은 너에 대한 그리움과 보고싶음으로 무기력함과 웬지 모를 슬픔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슬슬 괜찮아 지고 있어^^ 개강을 하고 새로들을 경영학수업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으로 엔돌핀이 돌고있는 요즘이야^^ 요즘 정말 신나~~^^

가끔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구 너의 얼굴이 보고싶구 너의 그 따뜻했던 손이 그리워서 눈시울이 붉어질때면 내 다이어리에 편지를 쓰곤해...^^ 너에 대한 보고싶음을 달래는데 도움이 되는것같아^^

사랑하는 찐...
나의 왕자님...

사랑해...
많이...

우리 1년만 참자 ^^
어쩌면 하느님께서 우리 둘에게 선물을 주신것 인지도 몰라...그 어느때보다도 각자의 일에 충실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우리 둘을 일부러 지구반대편으로 떨어뜨려 놓아서 학업에 전념할수있도록 말이야^^
난 그렇게 생각해^^

사랑하는 쟈기야...

자주는 못 들어오겠지만 가끔 놀러올께^^

said...

너가 보낸 메일 오늘 봤어^^
홈스테이안에 너말고 학생이 3명이나 더 있어서 정말 좋겠당^^

아, 글구 내가 너한테 깜빡 잊고 해주지 않은 말이 있는것 같아..^^
USB고마워..^^ 너가 아주 많이 보고싶을때나 아주 힘든하루를 보내서 지쳐있을때 이USB를 보면 참 행복해져^^ 이미 내 핸드폰 악세서리로 늘 달고다니고 있지룽~^0^
고마워요 왕자님^^ 우리 자상한 쟈기^^

홈스테이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요구할사항이 있으면 첫달에 다 얘기하는게 좋아^^ 내 경험상으로, 첫달에 얘기를 하면 그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2~3달이 지나가면 잘 안해주더라구..ㅠㅜ
첫달은 홈스테이 입장에서도 학생한테 잘 보여야 다음달 수입이 또 보장되기때문에 그런것같아^^

학교생활은 어때?^^
집에 와서 저녁먹고 방에 들어가있으면 머리가 터질것같지는 않아?^^
난 캐나다에 막 도착해서 4달까지는 그랬거든..^^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먹을때까지 최고로 집중해서 모든 말을 들어야 네이티브들이 하는 말을 겨우 이해할수있었거든..그러다보니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말하고 하는 시간이 하루중 18시간인데 그 18시간을 계속 집중하고 있으려니까 저녁8시쯤되면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더라구...
혹시 너도 만약에 그렇게 되면 그냥 자연스런 현상이려니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거야~ 이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~한 6개월쯤 되면 네이티브말이 다 들리지는 않아도 슬슬 초집중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가 되더라^^그러면서 머리가 덜 아파졌어^^

쟈기야~~~^^
너무 단기간에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는 마^^ 그게 쓸데없는 조바심과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거든.
내가 볼땐 영어는 시간투자인것같아.
우리 왕자님이야 워낙 성실한거 내가 잘아니까 그냥 너 페이스대로 지내다보면 모르는사이에 레벨이 올라가있음을 느끼게 될꺼야^^

그냥 영어로 놀아~
영어로 즐기고 영어로 노는거야~^^
내가 볼땐 그게 최고야. 적어도 어학연수생한텐 말이야^^

said...

아~ 그리구
영어로 방명록 써주기를 원하면 그렇게 해줄께^^ 언제든지 환영이야^^
just let me know when you are ready for being familiar to telling me everything in english without too much stress.
I'm just little a bit worry about if I write comments by english right now, it makes you get stress because you just got there few days ago...I don't wanna pressure on you right now...^^

Jim (Woo Jin Kim) said...

Hi! LaHye.

I can't join in SKYPE.
Because I can't use an internet in my host house. -_-
I think I need to set up a difference windows. Windows vista is terrible.
Anyway if I could join in SKYPE, I would send to you a letter.

Have a good studying -!
My lovely sister.

Jim (Woo Jin Kim) said...

Love Kate.

I'm OK.
Everyday I go to many places after class.
I am enjoying my London life.
Everyday many classmates tell me. "Where do you go today?" Almost days I make a plan to look around London. My friends follow me. Don't worry. I'm happy.
Today I will go to Apple market in Covent Garden. There is many busking musicians and many suprising things. If I get a good photo, I would upload on this blog.

My love Kate.
Please tell me only in English.
It's good for me. ^_^

Have a good weekend.
Don't worry, my lover.